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조기천作詞

문경고개(聞慶峠)

작사:조기천작곡:리면상聞慶峠はどれだけ高かったか登るのに七十里 降るのに七十里夕にかかった薄い霧も手に負えないか 重いのか高い嶺の半ばで眠ってしまっていた문경고개는 얼마나 높던고오르면서 칠십리 내리면서 칠십리저녁부터 오르던 가벼운 안개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