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황홀한 고백(恍惚な告白)

作詞:イ ゴヌ
作曲:ユン スイル
작사:이건우
작곡:윤수일

ネオンが照らす街 街路灯の光の下で
いつかに会ったお前と俺
今は何をしているのか思い浸れば
とめどなくその日が愛おしくなるよ
燃える瞳 渇望するその唇
星々も眠りに入り
このまま永遠にお前だけを愛する 恍惚なその一言
今でも遅くない 俺のそばに帰ってくるというなら
俺はお前を永遠に愛してやるさ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어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ネオンが照らす街 街路灯の光の下で
何も交わさず別れたお前と俺
今は何処にいるのか追憶にふければ
とめどなく俺の心は心細くなるよ
燃える瞳 渇望するその唇
星々も眠りに入り
このまま永遠にお前だけを愛する 恍惚なその一言
今でも遅くない 俺のそばに帰ってくるというなら
俺はお前を永遠に愛してやるさ
俺はお前を永遠に愛してやるさ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어디 있을까 추억에 잠기면
하염없이 내 마음 외로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어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