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리하우
작곡:박무준
恵みある懐に生まれた我らは希望ある新世代
闘士たちが歩んできた聖なる道を継いで力強く駆けていく
嚮導の示しに沿って血の沸くこの心臓を捧げて
偉大なる主体の革命偉業を輝くように継いでいかん
은혜론 한품에 태여난 우리는 희망찬 새 세대
투사들 걸어온 성스런 길 이어 힘차게 달려가네
향도의 손길을 따라 피끓는 이 심장 바쳐
위대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 가리
我らは峻厳だった日々に試練をかき分けてきたことはなくとも
その日の吹雪 その日の砲煙を胸に抱いて生きる
嚮導の示しに沿って血の沸くこの心臓を捧げて
偉大なる主体の革命偉業を輝くように継いでいかん
우리는 준엄했던 나날에 시련을 헤쳐 본 일 없어도
그날의 눈보라 그날의 포연을 가슴에 안고 사네
향도의 손길을 따라 피끓는 이 심장 바쳐
위대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 가리
白頭の陽を受け行く道 革命の代を継いで行く道
闘争の歌として 遺訓の歌として栄光を轟かさん
嚮導の示しに沿って血の沸くこの心臓を捧げて
偉大なる主体の革命偉業を輝くように継いでいかん
백두의 노을 안고 가는 길 혁명의 대를 이어 가는 길
투쟁의 노래로 위훈의 노래로 영광을 떨치리
향도의 손길을 따라 피끓는 이 심장 바쳐
위대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 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