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끝없는 이내 마음

작사:황성하
작곡:림대술

初朝に咲く花一輪 大切に懐に抱くと
慈愛あるそのお姿が浮かびこの心は思いも深まる
懐に迎えてこの体を育ててくれる愛おしい将軍様
花ならば一番香しい綺麗な花を贈りたい

첫아침 피여난 꽃송이 소중히 품에 안으면
자애론 그 영상 어려와 이 맘 생각도 깊네
품에 안아 이 몸을 키워준 그리운 장군님께
꽃이라면 제일로 향기로운 고운 꽃 드리고 싶네

春色が満ちる胸に歌が込みあがってきたときには
慈愛あるそのお姿が浮かび心臓は燃え上がるよ
魂を与えてこの体を育ててくれる愛おしい将軍様
歌ならば一番美しい歌を贈りたい

봄빛이 가득찬 가슴에 노래가 샘솟을 때면
자애론 그 영상 어려와 심장 불타오르네
넋을 주어 이 몸을 키워준 그리운 장군님께
노래라면 제일로 아름다운 노래를 드리고 싶네

山川のあらゆる花を手折って花束を丁寧に編んでも
幸福の歌を歌ってもこの心は果てしない
愛を尽くしてこの体を育ててくれる愛おしい将軍様
いつも真情を贈りたい果てしないこの心

산천의 온갖 꽃 꺾어서 다발을 정히 엮어도
행복의 노래를 불러도 이 맘 끝이 없어라
사랑 다해 이 몸을 키워준 그리운 장군님께
그 언제나 진정을 드리고 픈 끝없는 이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