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친근한 우리 원수님(親しき我らの元帥様)

作詞:不明
作曲:不明
작사:불명
작곡:불명

眩しく昇る朝日のように明るく光を降らしてくださり
あの方がいつも心におられこの胸は春の日のよう
元帥様 我らの元帥様 親しき我らの父
その懐が一番良くあれ その日光が一番明るかれ

눈부시게 뜨는 아침해처럼 밝은 빛 뿌려주시는
그이가 항상 마음에 계셔 이 가슴 봄날같네
원수님 우리 원수님 친근한 우리 아버지
그 품이 제일 좋아라 그 해빛 제일 밝아라

人民が一番好きな方 夢にも描くその懐
暖かい情で一つの血筋に繋ぎ我らは抱かれ生きる
元帥様 我らの元帥様 親しき我らの父
その懐が一番良くあれ その日光が一番明るかれ

인민이 제일 좋아하는분 꿈에도 그리는 그 품
따뜻한 정에 한피줄 잇고 우리가 안겨사네
원수님 우리 원수님 친근한 우리 아버지
그 품이 제일 좋아라 그 해빛 제일 밝아라

幸福の理想を江山に広げ奇跡の伝説も多く
英明たる光はこの地に満ちて幸運も大きくなる
元帥様 我らの元帥様 親しき我らの父
その懐が一番良くあれ その日光が一番明るかれ

행복의 리상 강산에 펼쳐 기적의 전설도 많고
영명한 빛발 이 땅에 넘쳐 행운도 커만 가네
원수님 우리 원수님 친근한 우리 아버지
그 품이 제일 좋아라 그 해빛 제일 밝아라

天下が抱える空のような方 我らの運命の太陽
その領導に従い一番眩しき未来を迎えよう
元帥様 我らの元帥様 親しき我らの父
その懐が一番良くあれ その日光が一番明るかれ

천하가 안긴 하늘같은분 우리의 운명의 태양
그 향도 따라 제일 눈부신 미래를 맞이하네
원수님 우리 원수님 친근한 우리 아버지
그 품이 제일 좋아라 그 해빛 제일 밝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