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영웅들의 웨침(英雄たちの叫び)

작사:리지성
작곡:황진영

軍服を着て戦勝塔を訪れると
英雄の姿が私を呼ぶよ
肉弾となって火線に向かて飛び込む姿
言葉なく心の血を沸かす
歳月が遠く流れて世代は変わったとしても
今日も我らを呼ぶ英雄たちの叫びよ

군복 입고 전승답 찾아서오니
영웅의 모습이 나를 부르네
육탄되여 화점 향해 달리는 모습
말없이 심장의 피를 끓이네
세월은 멀리 흘러 세대는 바뀌였어도
오늘도 우리를 부르는 영웅들의 웨침이여

命が惜しくて引き下がったら
価値あるその姿はどう輝こうか
この地を守り命を捧げるその魂が大切で
祖国は永生を与えてくれる
歳月が遠く流れて世代は変わったとしても
今日も我らを呼ぶ英雄たちの叫びよ

한목숨이 아까워 물러섰다면
값높은 저 모습 어이 빛나랴
이 땅 지켜 목숨 바친 그 넋 소중해
조국은 영생을 안겨주었네
세월은 멀리 흘러 세대는 바뀌였어도
오늘도 우리를 부르는 영웅들의 웨침이여

祖国へと燃える心を真似る前には
英雄のその姿を真似ることはできない
偉勲へと呼ぶそのその願いを持って
銃を握り哨所へと私は行く
歳月が遠く流れて世代は変わったとしても
今日も我らを呼ぶ英雄たちの叫びよ

조국에로 타는 맘 닮기 전에는
영웅의 그 모습 닮을수 없네
위훈에로 부르는 그 부탁 안고
총잡고 초소로 나는 가리라
세월은 멀리 흘러 세대는 바뀌였어도
오늘도 우리를 부르는 영웅들의 웨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