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젊음을 드리고 싶어(若さを送りたい)

작사, 작곡:리종오

感激が満ちる凱旋の広場に
将軍様を仰いだとき
あまりに若いあの方の姿に
万歳を叫んだ
いつの間にか歳月は流れ
首領様の頭には白い霜が積もった
ああ、若さを送りたい

감격이 넘치는 개선광장에
장군님 모셨을 때
너무나 젊으신 그이 모습에
만세를 불렀네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서
수령님 머리우에 흰서리 내렸네
아- 젊음을 드리고 싶어

祝砲の上がる戦勝の広場に
元帥様を仰いだ時
勝利した朝鮮の気性は満ちて
万歳を叫んだ
いつの間にか歳月は流れ
首領様の頭には白い霜が積もった
ああ、若さを送りたい

축포가 오르는 전승광장에
원수님 모셨을 때
승리한 조선의 기상이 넘쳐
만세를 불렀네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서
수령님 머리우에 흰서리 내렸네
아- 젊음을 드리고 싶어

全民族が望んだ統一の広場に
首領様を仰いで
三千里江山がこだまするように
万歳を叫ぼう
いつの間にか歳月は流れ
首領様の頭には白い霜が積もった
ああ、若さを送りたい

온 겨레 바라던 통일광장에
수령님 모시고
삼천리강산이 메아리치게
만세를 부르리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서
수령님 머리우에 흰서리 내렸네
아- 젊음을 드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