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김정일총비서의 인민사랑의 세계 전하는 《인민사랑의 노래》

金正日総書記の人民愛の世界を伝える《人民愛の歌》

tolasodonga.hatenablog.com



(平壌 5月3日発 朝鮮中央通信)敬愛する金正恩同志を仰いで進行した朝鮮人民軍創建80周年慶祝銀河水音楽会で女声独唱と伴唱《人民愛の歌》は観覧者たちの目を暖かく潤わせた。
歌謡は偉大なる金正日同志の人民に対する愛がどれだけ熱く熱烈なものだったかを、歴史的事実をそのまま込めた歌詞と叙情性が強い旋律に込められています。
大きくなっていく人民の幸福の中で自身の喜びを探される金正日同志の崇高な人民観、暖かい献身の世界を感銘深く伝えています。
歌詞にもあるように金正日同志は引っ越しで喜びに満ちた彼らの姿を見られたり現代的に整えられた公園ごとに響く笑い声を聞かれたりする時々にこのように満足されました。
あの方の心の最初にはいつも人民がいた。
父なる将軍様は現地指導の道でお会いした退役軍人と妻の素朴な願いも汲み取り生まれてくる子供の名前をつけられ慈江道九峯嶺の道路管理員一家に世代を超えて長く伝わる恩情を恵まれました。
このようなあの方であられるので遠い外国訪問の日にも愛する祖国と人民を愛おしみ暖かい涙を流されました。
新しく建つ劇場がその横にある人民の家を塞ぐという報告を受けあの方はこの上なく胸を痛まれ他の全てのことを後に回してその対策から建てるようにされました。
間違えなく人民のためのあの方の愛は天地のその何処にも比べられない無限大なものです。
そして歌謡は将軍様の一生の業績をすべて合わせたらただ人民だけだと格調高く歌っています。
聴けば聴くほど、歌えば歌うほど金正日同志の父なる愛を胸の中にギュッと満たしこの歌を刻み抱き朝鮮の千万軍民はあの方の念願通りにこの地の上に社会主義強盛国家を建てるためのやりがいある闘争に力強く震え立っています。(終)

김정일총비서의 인민사랑의 세계 전하는 《인민사랑의 노래》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은하수음악회에서 녀성독창과 방창 《인민사랑의 노래》는 관람자들의 눈굽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가요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이였는가를 력사적사실들을 그대로 담은 가사와 서정성이 강한 선률에 담고있다.
커가는 인민의 행복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뜨거운 헌신의 세계를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가사에도 있듯이 김정일동지께서는 새집들이로 기쁨넘친 그들의 모습을 보시거나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원마다에서 울리는 웃음소리를 들으실 때마다 그처럼 만족해하시였다.
그이의 마음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주신 제대군인 안해의 소박한 청원도 헤아려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시고 자강도 구봉령의 도로관리원일가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런 그이이시기에 머나먼 외국방문의 나날에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그리시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였다.
새로 일떠서는 극장이 그옆에 있는 인민들의 살림집을 가리운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모든것을 뒤로 미루고 그 대책부터 세우도록 하시였다.
정녕 인민을 위한 그이의 사랑은 하늘땅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한것이였다.
하기에 가요는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다 합치면 오직 인민뿐이라고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들으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김정일동지의 어버이사랑을 가슴속에 꽉 채워주는 이 노래를 새겨안고 조선의 천만군민은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