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텔레비죤련속극《청춘송가》중에서, 자랑스런 칭호(テレビジョン連続劇《青春頌歌》中より、誇らしい称号)

작사:전동우
작곡:조성수

青春は一季節の春の花ではない
青春は枯れることを知らない春だね
果てしないその熱情を祖国に捧げて
この江山に四季の花を与える春だね
春だね

청춘은 한시절의 봄꽃이 아니라네
청춘은 꺼질줄을 모르는 봄이라네
끝없는 그 열정 조국에 바치여
이 강산에 사시절 꽃을 주는 봄이라네
봄이라네

青春は裏山のウグイスではない
青春はトンビの強い翼だね
血の沸くその心臓を祖国に捧げて
未来へと飛ぶ賢き翼だね
翼だね

청춘은 뒤동산의 꾀꼴새 아니라네
청춘은 수리개 억세인 날개라네
피끓는 그 심장 조국에 바치여
미래에로 날으는 슬기로운 날개라네
날개라네

青春はその歳に与えられる名前ではない
青春は偉勲として与えられる称号だね
燃えるその心を祖国に捧げて
母なる党が与える誇らしき称号だね
台詞《青春は 私たちの青春は誇らしい称号》

청춘은 그 나이에 준 이름 아니라네
청춘은 위훈으로 주어진 칭호라네
불타는 그 마음 조국에 바치여
어머니당이 준 자랑스러운 칭호라네
대사《청춘은 우리 청춘은 자랑스런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