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리호일
작곡:김길학
空に星の光がひらひらと
私の心に愉快に降り注ぐよ
生まれ故郷は互いに違えど
母なる党の懐で共に育ったね
ああ この誇り この喜び
果てしないこの幸福 心を込めて
私の歌は響いていくよ
하늘에 별빛 속삭이며
내 마음 정답게 비쳐주네
태여난 고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 당의 품 함께 자랐네
아- 이 자랑 이 기쁨
끝없는 이 행복 마음을 담아
내 노래 울리여가네
空に仙女がいなくとも
この地に善女は私たちだね
愛と友情は深まり
父なる首領の懐で共に育ったね
ああ この誇り この喜び
果てしないこの幸福 心を込めて
私の歌は響いていくよ
하늘에 선녀는 없어도
이 땅에 선녀는 우리라네
사랑과 우정은 깊어만 가고
어버이수령의 품 함께 자랐네
아- 이 자랑 이 기쁨
끝없는 이 행복 마음을 담아
내 노래 울리여가네
空の三台星が変わっても
私たちは真の兄弟として変わらない
暖かい深い情に限りはなく
喜びも誇りも共に分かつよ
ああ この誇り この喜び
果てしないこの幸福 心を込めて
私の歌は響いていくよ
하늘의 삼태성 변하여도
우리는 친형제 변함이 없네
살뜰한 깊은 정 다함이 없고
기쁨도 자랑도 함께 나누네
아- 이 자랑 이 기쁨
끝없는 이 행복 마음을 담아
내 노래 울리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