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문기창
작곡:허금종
山村に行っても農野に行っても家々に花が咲いて
抱かせてくれた愛も多い 幸福だけを求めてきた
ああ、母なる党が花咲かせていく
人民の世は良い 万福を享受していこう
산촌에 가도 벌방에 가도 집집에 꽃이 피고
안기여주는 사랑도 많아 기쁨만 찾아오네
아 어머니당이 꽃피워가는
인민의 세상이 좋아 만복을 누려가네
労働のやりがいは果実となって日々は慶事で
歳月が流れて住むほど良い 心は若返る
ああ、母なる党が花咲かせていく
人民の世は良い 希望は羽打つよ
로동의 보람 열매로 맺어 날마다 경사이고
세월은 가도 살수록 좋아 마음은 젊어지네
아 어머니당이 꽃피워가는
인민의 세상이 좋아 희망은 나래치네
私たちが住む何処に行っても誇りは果てしなく
全国の人民は一つとなって心を捧げていく
ああ、母なる党が花咲かせていく
人民の世は良い 千万年を生きて行こう
우리가 사는 어데를 가도 자랑은 끝이 없고
온 나라 인민 하나로 뭉쳐 한마음 바쳐가네
아 어머니당이 꽃피워가는
인민의 세상이 좋아 천만년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