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리지성
작곡:황진영
雨の降る明け方にも 雪の降る夜にも
全国を訪れられた父なる首領様
今日も慈愛あるその姿は本当に忘れられず
仙境の村を開いて首領様の志を花咲かせていく
비 오는 새벽에도 눈 오는 밤에도
온 나라를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자애로운 그 영상 정녕 못잊어
선경마을 펼치며 수령님 뜻 꽃피워가네
素朴な農笠を気に入って被られ
圃田の道を歩まれた父なる首領様
今日もその労苦は胸に熱く沁み
黄金のイネを育てて首領様の志を花咲かせていく
수수한 농립모를 즐겨쓰시고
포전길을 걸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그 로고 가슴에 뜨겁게 어려
황금나락 가꾸며 수령님 뜻 꽃피워가네
私たちをもっと住みやすくしてくださり
一生を全て捧げられた父なる首領様
永遠のその愛を人民は心に抱いて
将軍様に仕えて首領様の志を花咲かせていく
우리를 더 잘살게 하여주시려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영원한 그 사랑 인민은 심장에 안고
장군님을 받들어 수령님 뜻 꽃피워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