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나는야 장군님의 병사라네(私は将軍様の兵士だね)

作詞:シン ジラク
作曲:パク チングク
작사:신지락
작곡:박진국

人生の夢多き十七の年に
私は兵士の軍服を着たよ
兵士がいれば故郷もあるから
青春の第一歩を哨所に選んだよ
ああ、私は兵士 将軍様の兵士だね

인생의 꿈 많은 열일곱나이에
나는야 병사의 군복을 입었네
병사가 있어야 고향도 있기에
청춘의 첫자욱을 초소에 찍었네
아 나는야 병사 장군님의 병사라네

若さを尽くしていく職場は多いけど
私は銃を担ぐ兵士となったよ
兵士がいれば祖国もあるから
神聖な軍旗の前で宣誓をしたよ
ああ、私は兵士 将軍様の兵士だね

젊음을 바쳐갈 일터는 많아도
나는야 총을 멘 병사가 되였네
병사가 있어야 조국도 있기에
성스런 군기앞에 선서를 하였네
아 나는야 병사 장군님의 병사라네

偉大なる将軍様を陣頭に立てて
私は一生を兵士として生きよう
兵士がいれば平和もあるから
我が国の社会主義 銃槍で守らん
ああ、私は兵士 将軍様の兵士だね

위대한 장군님 진두에 모시고
나는야 한생을 병사로 살리라
병사가 있어야 평화도 있기에
내 나라 사회주의 총대로 지키리
아 나는야 병사 장군님의 병사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