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장군님은 설날처럼 함께 계시네(将軍様は正月のように共にいらっしゃる)

작사:리정술
작곡:한영철

正月の早朝の私たちの将軍様
一番遠い哨所を尋ねられた
哨兵たちが送った花束を抱え
名節を迎えた兵士たちを祝賀された
ああ、敬愛する金正日将軍様
正月のように兵士たちと共にいらっしゃる

설명절의 이른 아침 우리 장군님
제일 먼저 초소를 찾아주셨네
초병들이 올리는 꽃다발 안고
명절을 맞는 병사들을 축하하셨네
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설날처럼 병사들과 함께 계시네

上品な兵室も見回られ
訓練場の姿も見てくださった
哨所に残された暖かい笑顔
兵士たちの息遣いになり、力となった

아담한 병실도 돌아보시고
훈련장의 모습도 보아주셨네
초소에 남기신 따뜻한 미소
병사들의 숨결되고 힘이 되였네

栄光の記念写真を高く仰ぐ家
いつも正月のように楽しいよ
今日も将軍様が共にいらっしゃり
一当百の将師のような力を育ててくれた
ああ、敬愛する金正日将軍様
正月のように兵士たちと共にいらっしゃる

영광의 기념사진 높이 모신 집
그 언제나 설날처럼 즐거웁다네
오늘도 장군님 함께 계시여
일당백의 장수힘을 키워주셨네
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설날처럼 병사들과 함께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