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김두일
작곡:도영섭
母というその名を誰が付けたのか
果てしない愛から母なのか
ああ、子孫を思う心で
我が真心が同志を助けたのか
어머니란 그 이름 그 누가 지었나
사랑 끝없어 어머니런가
아- 자식을 생각하는 맘으로
내 진정 동지를 돌보았던가
人々は寝て夜は深くても
母の愛は傍にあるようだ
人々と接するとき母となれと
首領様のそのお言葉はこの胸に響く
사람들은 잠들고 밤은 깊어도
어머니의 사랑은 곁에 있구나
사람들을 대할 때 어머니가 되라신
수령님 그 말씀 이 가슴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