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 울리는 곳

Братство и Мир и Марксизм

날으자 저 하늘로(飛ぼう あの空へ)

작사:석광희
작곡:박한규

下を見下ろせば美しいこの国土
怨讐の銃爆弾に身に被ったその傷
我らの若い心は憤怒に沸き
飛ぼう 怒りに震えるほどの怨恨を晴らしに
三千里の青い空は勝利の我が空
力強い爆音は怨讐を抑えこみ
侵略の黒い翼を打ち落として進む
空の哨所を堅く守っていく

아래를 굽어보면 아름다운 이 강토
원쑤의 총폭탄에 몸에 입은 그 상처
우리의 젊은 마음 분노에 서리니
날으자 치떨리는 원한을 씻으려
삼천리 푸른 하늘 승리의 우리 하늘
우렁찬 폭음 원쑤를 누르며
침략의 검은 날개 쳐부시며 나간다
하늘의 초소를 굳게 지켜나간다

赤ん坊を抱いて畔に倒れた
この国の母の憎しいその怨恨
我らの若い心は復讐に燃えて
飛ぼう 血涙の怨恨を晴らしに
三千里の青い空は勝利の我が空
力強い爆音は怨讐を抑えこみ
侵略の黒い翼を打ち落として進む
空の哨所を堅く守っていく

젖먹이 품에 안고 논두렁에 쓰러진
이 나라 어머니의 사무친 그 원한
우리의 젊은 마음 복수에 불 타니
날으자 피눈물의 원한을 씻으려
삼천리 푸른 하늘 승리의 우리 하늘
우렁찬 폭음 원쑤를 누르며
침략의 검은 날개 쳐부시며 나간다
하늘의 초소를 굳게 지켜나간다

あちこちの雲の隙間に逃げ散らかすあいつ等が
輝く民主建設を破壊したあの怨讐
我らの若い心臓は憎悪に燃えて
飛ぼう 三千万の怨恨を晴らしに
三千里の青い空は勝利の我が空
力強い爆音は怨讐を抑えこみ
侵略の黒い翼を打ち落として進む
空の哨所を堅く守っていく

저기 저 구름새로 도망치는 저놈이
빛나는 민주건설 마사 놓은 그 원쑤
우리의 젊은 심장 증오에 불 타니
날으자 삼천만의 원한을 씻으려
삼천리 푸른 하늘 승리의 우리 하늘
우렁찬 폭음 원쑤를 누르며
침략의 검은 날개 쳐부시며 나간다
하늘의 초소를 굳게 지켜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