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정렬
작곡:전광수
我が国の四季がどうやって来るのか
塹壕のツツジは告げてくれる
将軍様がかき分けられた前線の道の雪の中から
新芽が生えて春は花咲かすよ
ああ、花咲く春
내 나라 사계절 어떻게 오나
전호가 진달래 속삭여주네
장군님 헤치신 전선길 눈속에서
새 싹이 움트고 봄은 꽃폈네
아 꽃피는 봄
我が国の四季がどうやって来るのか
鉄嶺の青い森は話してくれる
将軍様が風雨を受けた塹壕で
緑陰は青く波打っているよ
ああ、波打つ夏
내 나라 사계절 어떻게 오나
철령의 푸른 숲 말하여주네
장군님 비바람 맞으신 전호에서
록음은 푸르러 설레이였네
아 설레는 여름
我が国の四季がどうやって来るのか
果樹園の実は伝えてくれる
将軍様が立たれていた紅葉に燃える高地で
百果が実る秋が来たよ
ああ、豊穣の秋
내 나라 사계절 어떻게 오나
과원의 열매들 전하여주네
장군님 서계시던 단풍든 고지에서
백과가 주렁진 가을이 왔네
아 풍요한 가을
我が国の四季がどうやって来るのか
前線の道の雪景色が語ってくれる
将軍様が雪に覆われた前線を越えられて
我が国の四季を守って下さるよ
ああ、雪景の冬
내 나라 사계절 어떻게 오나
전선길 설경은 이야기하네
장군님 눈 덮인 전선길 넘으시며
내 나라 사계절 지켜주셨네
아 설경의 겨울
私たちの将軍様が花咲かせてくれる
我が国の四季は永遠よ
ああ、私たちの四季
우리의 장군님 꽃피워주신
내 나라 사계절 영원하리라
아 우리 사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