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피바다가극단(?)
私たちの母さんが嬉しそうに一度笑えば
雲の中のお日様もにこやかに笑うでしょう
私たちの母さんが楽しげに一度笑えば
美しい花たちも咲き誇ります
苦痛の中に暮らしてきた私たちの母が
笑えば家には花が咲きます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구름속의 해님도 방긋 웃고요
우리 엄마 즐겁게 한번 웃으면
아름다운 꽃들도 피여납니다
고생속에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웃으시면 온집안에 꽃이 핍니다
あの空に雲が晴れきて
野原には花が咲き誇る日
自由の旗がはためく独立の朝
私たちの母さんは歌を歌っていたよ
苦痛の中に暮らしてきた私たちの母が
笑えば家には花が咲きます
저 하늘에 구름이 가시여 지고
들판에는 꽃들이 피여 나는 날
자유기발 날리는 독립의 아침
우리 엄마 노래를 부르겠대요
고생속에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웃으시면 온집안에 꽃이 핍니다
